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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tory
프락타. 602.992.19, FRAKTA 가장 기본적인 장바구니. 가장 기본적인 장바구니. 가구보다 생활 소품들을 구매하고, 집에 돌아갈 때 활용하면 좋은 장바구니다. 한 번 사두면, 두고두고 이케아 방문 때 마다 활용할 수 있다. 도착해서 노란 바구니를 써도 되지만, 같은 크기인 이 프락타 장바구니에 바로 담아서 쇼핑을 해도 좋다. 용량도 넉넉하고, 재질도 튼튼한 편.
프락타 901.619.89, FRAKTA 넉넉한 크기의 가방. 이케아에 대중교통으로 갔다거나, 한번에 많은 짐을 들고싶다고 한다면 강추. 등에 멜 수 있다. 혼자 고양점에 버스를 타고 갔다왔을 때 사왔다. 안에는 70~75센치 정도의 길이의 플랫 패키지는 거뜬하게 넣을 수 있다. 폭은 한 30~40센치 정도까지는 들어갈 것 같다. 나같은 경우, 휠리스 70cm 제품과, 소케르비트 같은 수납상자들을 넣어서 배낭처럼 메고 집까지 갈 수 있었다. 이케아 프락타 카트를 구매하면 같이 사용할 수 있고, 자동차 트렁크에 여행 짐을 넣을 때에도 활용하기 좋다. 일반 장바구니로 사용하기에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무난하다.
내방에 서버, 네트워크 환경을 꾸리면서, 전원 구성은 다음과 같이 했었다. 벽전원 > 전력측정용 멀티탭 > 스마트 멀티탭, 박스탭 > PC, 라우터, 서버 등등 줄줄이 연결 근데 네트워크 자체를 pfsense로 돌리다보니까.. 정전이 나거나 전력 측정용 멀티탭의 전원을 실수로 끄거나 하면 네트워크부터 몽땅 꺼져버리는 일이 요즘 잦았다. 게다가 서버에는 요새 사진, 영상 백업같은것도 많이 저장하고있어서..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하드디스크가 조금 걱정되기도 했다. 따라서 가정용 UPS를 구매하기로 결정. 매일같이 내 방의 소비전력을 측정하고는 있는데, 컴퓨터로 게임을 왕창 돌려도 전부 합쳐야 220W정도고, 상시전력은 50W정도다. 보통 최대 전력의 1.5배정도 수용되는 UPS를 구매한다고 한다. 따라서 국..